본문 바로가기
Info

넷플릭스 추천 영화 레드 2010 정보, 줄거리

by woosta_ 2022. 10. 10.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넷플릭스에 있는 영화 중 하나를 추천해드리려ㅁ고 합니다. 바로 영화 '레드1' 입니다. 

액션이 단연 돋보이는 영화로 액션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강력추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증거로 지금 넷플릭스를 틀어보시면 추천영화에 떠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영화 '레드1'에 대해서 아래 순서대로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Index.

  1. 영화 '레드' 정보

  2. 줄거리

  3. 주관적인 생각들


영화 '레드' 정보

액션 l 미국 영화 l 111분 l 15세 관람가

감독 : 로베르트 슈벤트케 감독

주연 : 브루스 윌리스, 모건 프리먼, 존 말코비치, 메리 루이스 파커, 헬렌 미렌

조언 : 칼 어번, 리차드 드레이퓨즈, 제임스 레마, 브라이언 콕스, 줄리안 맥마혼, 어네스트 보그나인, 미쉘 놀든

단역 : 오드리 워실스키, 엠버 가이엔니, 재클린 플레밍, 조나단 워커, 에밀리 쿠로다, 저스틴 웨치스버거, 닐 화이트리, 리치 몽고메리, 로라 드카터렛, 로버트 모스, 로렌스 터너, 타라 옐란드, 제이슨 지울리아노, 존 스테드, 크리스 웻스톤, 세드릭 버튼, 낸디 E.L 워드, 로건 더글러스 스미스, 매튜 올리버, 아네트 데니스 베스, 브룩 베직, 샤롯 빅스, 민디 카라시올리, 펠더 차보넷, 데이빗 풀츠, 제이크 굿맨, 러셀 M. 하우저, 에밀리 D. 헤일리, 진 케빈 헤이미스 주니어, 커트 W. 하워드, 크리스 오웬스, B.J. 파커, 조슈아 피스, 제이슨 렙펠, 앤드레 드숀 샹크스, 다니엘 빈센트, 신디 윌리엄슨, 제퍼슨 브라운, 레베카 피죤, 알렉 레이미, 조 크레스트, 드미트리 체포벳스키, 토니 드 산티스, 그렉 브릭, 밥 리브스

배급 : 화앤담이엔티

 

평점은 8.07점으로 준수한 편으로 관람객의 반응이나 후기가 괜찮은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람 포인트는 연기력이 단연 돋보이는 부분이 많고, 그다음으로는 스토리나 연출적인 부분에서 많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짧은 평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지루할 틈이 없이 너무나 재미있었다, 웃음포인트들이 많다라는 반응도 많았습니다.


줄거리

CIA 사상 최고의 특수요원인 '프랭크 모스(브루스 윌리스)'가 있었습니다. 이 주인공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장 괴한들의 습격을 당하는 사건이 생기게 됩니다. 여기에서 시작이 됩니다. 습격을 당한 '프랭크 모스(브루스 윌리스)'는 상상조차 하지 못할 거대한 위협을 직감을 하게 되었고, CIA 최고의 두뇌를 가진 '조 매디슨(모건 프리먼)'과 폭탄 전문가 '마빈 보그(존 말코비치)' 킬러계의 대모 '빅토리아(헬렌 미렌)'와 함께 힘을 합치기로 합니다. 한편 CIA 특수 요원 '윌리엄 쿠퍼(칼 어번)'는 살려두기에는 너무 위험한 실력자였기에 일명 '레드'를 제거하라는 특령을 지명받아 이들을 맹추격하기 시작합니다. 시시각각 찾아오는 무차별 공격 속에서 CIA 사상 최고의 레전드팀 부활을 선언한 프랭크 일당은 자신들의 목숨을 노리는 CIA 조직을 향한 지상 최대의 반격을 선포하게 되고, 사상 최고의 액션씬이 난무하는 CIA와 레전드급 특수요원 구도로 스토리가 펼쳐지게 됩니다.

 


주관적인 생각들

액션씬을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봐야 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리뷰를 쓰는 시점인 22년 10월이지만, 2010년에 나온 영화 치고, 12년 전에 나온 영화이기는 하지만 스토리와 연출이 탄탄하기 때문에 기대감을 가지고 봐도 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한번 더 봐도 재미있을 영화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 주연과 조연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실 출연진이 탄탄하게 받쳐주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욱더 기대를 하고 보게되는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레드 2를 재미있게 본 분들이라면 무조건 봐야 하는 영화라고 생각하고 레드 2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실 재미없을 수 없는 스토리와 액션씬, 그리고 누구나 좋아할 만한 영화이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레드 1도 그러한 영화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래도 한 가지 아쉽다면 아쉬운 부분은 액션씬이 화려하거나 그러지는 않다는 점입니다. 무슨 말이냐?  레드1에서는 은퇴한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현역처럼 액션신을 벌이는 것이기에 다소 화려한 전투나 액션은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충분히 액션이 가능하다는 부분과 코믹 요소까지 더해지기 때문에 더욱더 신선하게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