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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탑건 매버릭 정보 및 줄거리 요약

by woosta_ 2022.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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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미국 영화입니다.

바로 영화 '탑건: 매버릭'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리 영화배우를 잘 모른다고 해도 모를 수가 없는 톰 크루즈가 바로 주인공인 영화입니다. 톰 크루즈 배우님 하나만으로도 이미 어느 정도 보장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4가지 순서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영화 '탑건: 매버릭' 정보 및 등장인물

2. 영화 '탑건: 매버릭' 줄거리

3. 체크포인트

4. 주관적인 별점 개수


영화 '탑건: 매버릭' 정보 및 등장인물

액션 l 미국 영화 l 130분 l 12세 이상 관람가

감독 : 조셉 코신스키 감독

주연 : 톰 크루즈, 마일즈 텔러, 제니퍼 코넬리

조연 : 존 햄, 에드 해리스,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 찰스 파넬, 장 루이자 켈리, 대니 라미레즈, 발 킬머, 모니카 바바로

 

톰 크루즈를 스타로 만들어줬던 영화 중 하나인 탑건 1의 후속작 탑건 2가 드디어 개봉은 한 것입니다.

또한 놀라운 사실은 톰 크루즈는 자신의 출연 조건으로 CG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영화 속에 등장하는 모든 비행기는 CG가 아닌 실제로 비행을 하는 장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더욱더 대단하지 않나요? 더더 놀라운 사실은 P-51 머스탱은 톰 크루즈가 소유한 비행기라고 하니.. 대단하다라고밖에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모든 비행을 실제로 진행을 해야 하기 때문에 모든 배우분들께서 실제 비행사들이 받는 중력 훈련을 받았다고 합니다.

(어찌 보면 CG가 편했을 법도 한데,, 어렵게 촬영을 했겠네요.)


영화 '탑건: 매버릭' 줄거리

최고의 파일럿이자 전설적인 인물인 주인공 '매버릭(톰 크루즈)'은 자신이 졸업한 훈련학교 '탑건'의 교관으로 발탁이 됩니다. 이유는 '매버릭(톰 크루즈)'는 국가에 많은 기여를 하고 훈장도 다수 받았지만 계급을 대령에 만족하고 제독을 달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실력이 워낙 뛰어났던 '매버릭(톰 크루즈)'은 '다크스타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비행기체가 마하10에 도달하도록 비행하는 시험을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무인비행기로 예산을 돌려버리는 바람에 좌천될 위기에 처하게 되다가 '탑건'으로 가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탑건'에서 교관으로 갔지만 다른 교관 팀원들은 주인공인 '매버릭(톰 크루즈)' 그의 명성 모르기에 '매버릭(톰 크루즈)'의 지시를 무시하게 되고 순조롭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실전을 방불케 하는 상공 훈련에서 눈으로 봐도 믿기 힘든 전설적인 조종 실력에 모두가 압도가 되고 맙니다. 그 후 주인공인 '매버릭(톰 크루즈)'의 진가를 알게 되고 지휘 아래 견고한 팀워크를 쌓아가던 팀원들에게 국경을 뛰어넘는 위험한 임무가 주어지자 '매버릭(톰 크루즈)'은 자신이 가르친 동료들과 함께 마지막이 될지 모를 하늘 위 비행에 나서게 되는 스토리입니다.

 

> 등장인물

* 매버릭 (톰 크루즈) : 주인공이자 대체 불가 최고의 파일럿

말 그대로 엄청난 명성과 뛰어난 실력을 함께 겸비한 최고의 파일럿이자 영화의 주인공입니다

>> 믿고 보는 톰 크루즈

 

* 루스터 (마일즈 텔러) : '탑건' 졸업생으로 특수 임무를 위한 훈련을 받기 위해 다시 '탑건'에 오게 된 훈련생

 '매버릭(톰 크루즈)'가 '탑건'의 훈련생이었을 때 '루스터(마일즈 텔러)'의 아버지 구스와 절친했고 함께 비행도 했는데, '매버릭(톰 크루즈)'의 과욕으로 기체가 통제불능 상태가 되고 불의의 사고로 루스터의 아버지가 사망하게 된 사건으로 인해서 '매버릭(톰 크루즈)'에게는 '루스터(마일즈 텔러)'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고, '루스터(마일즈 텔러)'는 '매버릭(톰 크루즈)'에게 원망하는 마음이 있는 관계입니다.

 

* 페니 (제니퍼 코넬리) : 해변가에서 바를 운영하는 여사장

'탑건'의 훈련생들이 모여 술 한잔을 기울이며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 장소를 제공한다

 

* 아이스맨 (발 킬머) : 군의 규칙을 엄격하게 준수하고 FM대로 진행하는 파일럿, 제독

'탑건 1'에서 '매버릭(톰 크루즈)'의 경쟁자입니다.

'탑건: 매버릭'에서는 계급 차이가 확연하게 나는 제독으로 이미 '아이스맨(발 킬머)'는 되어있지만요. 

그리고 '루스터(마일즈 텔러)'의 아버지 구스의 죽음에 어느 정도 본인의 책임이 있다고 느끼는 인물


체크포인트

1. 영화 '탑건 1'을 보고 와야 하는가?

보지 않아도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혹시나 '탑건: 매버릭'이 재미가 있다면 왓차나 웨이브에서 '탑건 1'을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주관적인 별점 개수

주관적인 별점의 개수는 종합적으로 4.5점을 줄 수 있을 듯합니다! 

저 또한 너무 재미있게 봤고, 역시 믿고 보는 톰 크루즈 아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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